오석규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동의정부역 신설 등 교통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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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의정부 교통혁명을 이뤄 내겠다며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24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과 GTX-G노선 등을 중심으로 한 '더블 GTX 시대'를 열어 의정부의 교통 역량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의 교통공약은 ▲동의정부역(8호선 연장·GTX-G노선 복합환승역) 신설 ▲GTX-C노선 의정부 복합환승센터 건립 ▲생활권 교통 개선 및 원도심 교통문제 해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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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의정부 교통혁명을 이뤄 내겠다며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24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과 GTX-G노선 등을 중심으로 한 ‘더블 GTX 시대’를 열어 의정부의 교통 역량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의 교통공약은 ▲동의정부역(8호선 연장·GTX-G노선 복합환승역) 신설 ▲GTX-C노선 의정부 복합환승센터 건립 ▲생활권 교통 개선 및 원도심 교통문제 해소 등이다.
먼저 오 예비후보는 “8호선(별내선 연장)과 GTX-G노선을 연결하는 ‘동의정부역’ 복합환승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송산권역과 신곡권역 등 의정부 동부지역 교통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오 예비후보는 “동의정부역은 경기도의원 시절인 2023년 처음 기획·제안한 사업으로, 2024년 4월 경기도가 추진하는 GTX-G노선 계획에 공식 반영됐다”며 “현재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경기도가 관련 사안을 강하게 추진 중”이라고 주장했다.
GTX-C노선과 연계한 ‘의정부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역을 경기북부 광역교통의 중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환승시설과 생활편의시설,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오 예비후보는 이를 ‘마성의 매력 도시(Magnetic City)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의정부 흥선권역과 호원권역 등 서부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오 예비후보는 생활권 교통 개선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의정부시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똑버스’ 확대와 생활권 맞춤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종합병원 등 필수 시설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접근성 개선을 위해선 1호선 열차 증차와 강남권 광역버스 신설·확충, 김포공항 버스 노선 재개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원도심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통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용주차장 확충과 노후 건물 리모델링 지원 등을 통해 주차 문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교통공약은 향후 5년을 목표로 추진한다”며 “국비와 도비, 시비, 민간투자 등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선호 기자 lshg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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