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패의 아픔은 잊어라”... 임성재, PGA 투어 통산 3승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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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가 아쉬운 역전패를 딛고 시즌 첫 승이자 투어 통산 3승에 다시 도전한다.
임성재가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PGA 투어에서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할 만큼 꾸준함을 자랑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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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파워랭킹 9위
“경쟁심 더욱 강해졌다”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가 아쉬운 역전패를 딛고 시즌 첫 승이자 투어 통산 3승에 다시 도전한다.

임성재가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PGA 투어에서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진출할 만큼 꾸준함을 자랑하는 선수다. 다만 투어 통산 2승(2020년 혼다 클래식,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4년 5개월째 추가 우승이 없다.
올 시즌 출발도 순탄치 않았다. 1월 훈련 도중 오른쪽 손목 부상을 입으며 개막 후 6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복귀 이후에도 3월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속 컷 탈락하며 부진이 이어졌다.
하지만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력을 증명했다. 1~3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눈앞에 두기도 했다. 최종라운드에서 흔들리며 공동 4위로 마쳤지만, 경기력 회복이라는 수확을 남겼다.
PGA 투어 역시 이를 높이 평가했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임성재를 9위로 선정했다. 투어는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상금을 획득했다”며 “경쟁심이 더욱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김성현, 김주형, 이경훈도 함께 출전한다.
김리원 기자 rewonv@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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