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금융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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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금융 취약계층인 장애 학생들의 원활한 금융 활동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관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올해 첫 금융교육을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 관념과 금융 지식에 대한 이해는 현대 사회에서 자립을 위한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실효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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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관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올해 첫 금융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 1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의 상생∙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범죄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취지다.
교보생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단법인 JA코리아와 협력해 △개인 예산 계획 수립 및 신용·위험 관리 △취업 목표 설정 및 근로소득 기반 생활 설계 등의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JA코리아는 전 세계 최대 청소년 봉사 단체인 주니어 어치브먼트(Junior Achievement)의 한국 지부다. 주니어 어치브먼트는 1919년 미국에서 설립돼 전 세계 100여 개 국가 청소년들에게 경제교육을 무료로 진행하는 국제 비영리단체(NGO)다.
교보생명은 교육 수혜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 관념과 금융 지식에 대한 이해는 현대 사회에서 자립을 위한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실효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우석 기자 ws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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