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 재정비 마치고 시민에 개방

이창현 기자 2026. 3. 24.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를 숲과 자연을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원으로 재정비하고 시민에게 재개방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근린공원4는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계받아 조기 개방된 공원으로 시는 개방 이후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기간에 공원 시설을 보완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개방된 과천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를 숲과 자연을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원으로 재정비하고 시민에게 재개방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근린공원4는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계받아 조기 개방된 공원으로 시는 개방 이후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기간에 공원 시설을 보완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정비는 단순 재개방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원에는 휴식 공간인 '숲 고요'를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일부 구간은 초화류와 나무를 심는 등 보완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도 마련했다. 모래놀이터와 그림 그리기 공간을 갖춰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창작과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야외 운동 공간 그린짐(Green Gym)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벼운 운동과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시는 근린공원4가 휴식과 놀이, 운동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우 공원녹지과장은 "공원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고 본다"며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를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어지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