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부금 전달
김동주 2026. 3. 24. 15:07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지역균형발전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익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3일 공단 본사에서 사단법인 분권균형(대표 박재율)에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정책 연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설공단은 도시기반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역 간 발전 격차와 정책 체감도의 차이를 완화하는 것이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이성림 이사장은 “공공서비스의 가치는 시민 누구나 지역과 관계없이 균등하게 누릴 수 있을 때 완성된다”며 “시민사회와 협력해 지역 균형발전 실현과 공공서비스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