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벚꽃 품은 봄밤의 로맨틱 휴식…티부터 샴페인까지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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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당연히 온도가 있다.
어쩌면 사계절 중 가장 엄마 품을 담은 때를 꼽으라면 봄이 아닐까.
호텔 측은 "남산의 벚꽃이 만들어내는 봄 풍경 속 산책, 계절의 감각을 담은 애프터눈 티, 그리고 샴페인으로 이어지는 여유로운 저녁까지 특별한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서울 한가운데에서 봄을 가장 우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봄 호캉스'의 순간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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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개화·4월초 절정…완성형 봄 여행
계절마다 당연히 온도가 있다. 어쩌면 사계절 중 가장 엄마 품을 담은 때를 꼽으라면 봄이 아닐까. 따스한 기운으로 포근히 안아주는 느낌이 엄마를 연상케 한다.
봄기운이 점차 무르익어가면서 봄꽃 소식도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벚꽃은 4월 3일경 개화를 시작해 4월 10일경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이 시기 남산 일대는 연분홍빛으로 물들며 도심 속 대표적인 봄 풍경을 완성한다.

이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벚꽃 시즌을 맞아 자연과 미식, 그리고 샴페인을 결합한 ‘봄 호캉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텔은 산책 이후를 주목했다. 호텔 로비 라운지 ‘갤러리(Gallery)’에서 봄 시즌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게 한 것. 제철 과일과 계절의 색감을 반영한 디저트, 세이보리 메뉴로 구성한 티 세트는 남산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우아한 오후를 완성한다.

저녁 시간에는 샴페인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갤러리에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샴페인 아뜰리에(Champagne Atelier)’를 운영하며 볼랭저 스페셜 뀌베(Bollinger Special Cuvée)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글라스를 선택해 샴페인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동일한 샴페인이라도 잔에 따라 달라지는 향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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