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가스라이팅 논란 불거졌다…'15년 절친' 나영석 PD까지 "계속 사라고" ('달라달라')

김세아 2026. 3. 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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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남다른 굿즈 사랑을 보였다.

24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 김예슬 PD이 참석했다.

마지막으로 나영석 PD는 "미국에서 옷을 얼마나 샀는지 모른다. 옷이 많이 늘었다"며 "옆에서 (이서진이) 가스라이팅처럼 계속 사라고 한다. 제작발표회에 입고 온 옷도 텍사스에서 산 것"이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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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이서진이 남다른 굿즈 사랑을 보였다.

24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 김예슬 PD이 참석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날 이서진은 "운동 경기를 보러 가면 그 팀의 옷을 입고 가는 게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놀이동산에 가면 놀이동산 굿즈를 입으려고 한다. 그게 예의"라고 밝혔다.

다만 15년 간 함께한 절친 나영석 PD는 이번 여행을 떠올리며 "경기장을 많이 갔는데 정작 경기는 없고 빈 경기장을 가는 일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 사진제공=넷플릭스

이어 그는 "경기장에 갔다가 굿즈샵을 간다. 거기서 막 고른다. 그런데 정작 자기는 안 산다"며 "우리는 200~300불씩 쓰는데 본인은 이미 옛날에 샀다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쇼핑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 점이 특이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나영석 PD는 "미국에서 옷을 얼마나 샀는지 모른다. 옷이 많이 늘었다"며 "옆에서 (이서진이) 가스라이팅처럼 계속 사라고 한다. 제작발표회에 입고 온 옷도 텍사스에서 산 것"이라고 폭로했다.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4일 오후 5시부터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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