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뺑 베이커리, 저소득가정 아동 위해 연간 2500만 원 빵 후원

김동주 2026. 3. 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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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라뺑베이커리(대표 정인숙)는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조유진)을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빵 정기 후원을 이어가며 연간 2500만 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뺑베이커리는 초록우산과 협력해 정기적인 물품 후원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신선한 빵을 꾸준히 전달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구독형 정기 물품 후원’ 형태로 진행돼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뺑베이커리 정인숙 대표는 “아이들에게 매일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에 위치한 라뺑베이커리는 (사)아시아외식연합회와 월드 푸드트렌드페어에서 인증한 제과·제빵 명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로, 초록우산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