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0년지기' 정준하 선 그었다 "'하와수' 외에는 얘기 안 해"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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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정준하와 친분 관계를 두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 청취자를 폭소케 했다.
박명수는 최근 채널 '하와수'에서 정준하와 함께 AI 박차장(박명수)과 AI 정과장(정준하)를 출시했다.
박명수는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이후 2006년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정준하와 함께 출연해 2018년 종영까지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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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정준하와 친분 관계를 두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 청취자를 폭소케 했다.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스페셜 DJ 김태진과 함께 퀴즈쇼를 진행했다.
김태진은 퀴즈쇼에 도전하는 청취자들이 유명인을 성대모사하는 진행 방식을 설명하며 "박명수 베스트 프렌드 정준하라고 해도 된다"며 예시를 들었다. 이에 박명수는 "정준하 씨가 진짜라도 전화를 받지 않겠다. 별로다"고 농담 삼아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진이 "활동을 엄청 같이 하시던데"라고 의아해하자, 박명수는 "엄청 많이 하지 않고 '하와수'만 한다. 그 외에는 전혀 얘기도 안 한다"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연예인분들도 미친 척하고 전화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다"고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명수는 최근 채널 '하와수'에서 정준하와 함께 AI 박차장(박명수)과 AI 정과장(정준하)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MBC 사내독립기업 모다이브가 자사의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모잇'을 통해 출시된 것으로, 현실감 있는 두 사람의 목소리를 담았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본인들의 성격을 반영하고, 직접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시켰다. 사용자들은 무한상사의 막내 직원으로서 박차장의 호통과 정과장의 엉뚱한 고민 상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박명수는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이후 2006년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정준하와 함께 출연해 2018년 종영까지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무한도전' 종영 이후에도 프로그램 내에서 가장 케미가 좋았던 정준하와 '하와수'라는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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