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대한민국 주류대상’ 생막걸리·살균막걸리 부문 대상 수상

이지안 기자 2026. 3. 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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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 ‘장수 생막걸리’, ‘달빛유자’ 2관왕 쾌거
(좌측부터) 서울장수 ‘장수 생막걸리’, ‘달빛유자’ 제품 이미지 / 사진제공=서울장수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가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우리 술을 비롯해 소주, 맥주, 와인 등 전 주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서울장수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장수 생막걸리’와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 ‘달빛유자’가 각각 생막걸리와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생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수 생막걸리’는 1996년 출시 이후 줄곧 대한민국 막걸리 시장을 이끌어온 상징적인 제품이다.
‘장수 생막걸리’는 서울 51개 양조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레시피를 통해 생막걸리 고유의 신선함에 집중한 술이다. 전통 막걸리의 본질인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당일 전량 병입∙출고하는 시스템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장수만의 엄격한 유통 관리 시스템은 신선한 상태의 막걸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달빛유자’는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대상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달빛유자’는 청정 고흥산 유자와 국내산 쌀, 그리고 국내산 벌꿀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인위적이지 않은 상큼함과 부드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를 통해 구축한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는 ‘달빛유자’가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의 대표 제품으로 안착하는 핵심 원동력이 되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전통의 가치를 대변하는 ‘장수 생막걸리’와 혁신적인 맛의 ‘달빛유자’가 동시에 전문가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 한국 막걸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