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승률 1위' 오클라호마시티, 필라델피아 꺾고 1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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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하고 리그 승률 1위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3-103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12연승을 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57승15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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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2026.03.2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is/20260324145047674igjl.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제압하고 리그 승률 1위를 이어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3-103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12연승을 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57승15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패배한 필라델피아는 39승33패로 동부 7위에 자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에이스'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22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아이자이아 하르텐슈타인이 10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필라델피아에선 V.J. 에드지컴이 35점으로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원정팀은 1쿼터에만 10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22점 차로 앞섰다.
홈팀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3쿼터에 상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가 다시 4쿼터에 분위기를 가져왔고, 20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동부 1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도 홈에서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13-110으로 제압했다.
4연승을 기록하면서 52승19패가 됐다.
패배한 레이커스는 46승26패로 서부 3위에 머물렀다.
NBA 24일 전적
▲오클라호마시티 123-103 필라델피아
▲인디애나 128-126 올랜도
▲샌안토니오 136-111 마이애미
▲애틀랜타 146-107 멤피스
▲시카고 132-124 휴스턴
▲토론토 143-127 유타
▲골든스테이트 137-131 댈러스
▲포틀랜드 134-99 브루클린
▲LA클리퍼스 129-96 밀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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