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미래다!" 안양대, 2026년 AI·글로벌 혁신 원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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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가 2026년을 'AI 중심 글로벌 캠퍼스 구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장광수 총장은 "교육·취업·연구 분야에서의 눈부신 성과는 안양대의 저력을 보여준 서막에 불과하다"며 "AI와 글로벌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대학의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겠다. 학생이 행복한 대학,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과 경영을 혁신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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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처 승격 및 외국인 전담학과 신설...'글로벌 교육 메카' 구축
교육·취업·연구 분야 성과...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89%

안양대학교가 2026년을 'AI 중심 글로벌 캠퍼스 구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교육 체계도 학생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자율전공 정착을 위한 '전공 조기선택 시스템'을 완성해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설계하고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책임교수제'를 통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1대 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중도 탈락을 방지하고 취업률 최상위권 대학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도 도입한다. 2026학년도 K-컬처한국어학과와 글로벌통상비즈니스학과 등 외국인 전담학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 525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입학부터 교육, 생활,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올케어 원스톱 서비스'(All Care One-Stop Service)를 제공한다.
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성과도 눈에 띈다. 230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과제인 '공간정보연구사업'을 수주했으며, '제4기 학교기업'(AY COSMETIC)에 선정돼 산학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교양교육 혁신모델 시범사업 대학 △환경분야 특성화선도대학 △유아보육 혁신기관 표창 등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냈다.
이 같은 혁신 성과는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안양대는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쏠림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입생 충원율 100.89%를 달성했다. 또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 종합대상'과 'ESG 경영 우수 대학' 타이틀을 동시에 획득하며 사회적 책임과 혁신성을 모두 갖춘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광수 총장은 "교육·취업·연구 분야에서의 눈부신 성과는 안양대의 저력을 보여준 서막에 불과하다"며 "AI와 글로벌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대학의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겠다. 학생이 행복한 대학, 지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과 경영을 혁신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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