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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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화권 소식지 '인천지창(仁川之窗)'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지창은 지난 2015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중국어 매체로 분기마다 인천의 대중국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경제 소식을 담아왔다.
한편 인천지창은 중국 자매도시와 주한 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주요 관광안내소와 호텔 등에 배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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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접근성 확대…온라인 뉴스레터 서비스 신설

인천지창은 지난 2015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중국어 매체로 분기마다 인천의 대중국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경제 소식을 담아왔다.
이번 봄호는 '문전성시(門前成市), 인천'을 주제로 공항·항만을 기반으로 한 인천의 관문 도시 역할과 도시 경쟁력을 조명했다.
인천 소재 대중국 수출 강소 기업 ㈜해내음식품 현장 탐방과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중국 다문화 가정의 삶 등 다양한 모습을 함께 담았다.
이와 함께 청라하늘대교와 전망대 등 계절별 관광지, 강화 순무 등 지역 먹거리, 중국학과 학생이 소개하는 중국 문화 이야기 등의 콘텐츠도 포함됐다.
이 밖에도 인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와 생활 정보 등 중화권 주민들과 관광객이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이번 호부터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오프라인 배포 방식에서 구독자가 전자우편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
뉴스레터와 종이책 구독은 인천시 중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지창은 정보 전달을 넘어 인천과 중화권 독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이자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의 매력을 알리는 창구로서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창은 중국 자매도시와 주한 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주요 관광안내소와 호텔 등에 배포되고 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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