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 수립

신건웅 기자 2026. 3. 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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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는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3개 사업을 재구조화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실행계획은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을 해당 전략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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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주민소득·주거환경·주민참여 4대 축으로 123개 사업 재구조화
구로구,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 실행계획 보고회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구로구는 '구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4대 전략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3개 사업을 재구조화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정 전반의 주요 사업을 일정한 정책 방향 아래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사업을 종합 검토해 정책 목적과 내용,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별·정리하고, 이를 4대 전략 체계에 맞춰 재구성했다.

사회서비스 확대 분야에는 △통합돌봄사업 시행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추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주민소득 증대 분야에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공공일자리 확충 등이 담겼다.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는 △재개발·재건축 지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 포함됐으며, 주민참여 및 자치 보장 분야에는 △공론장 활성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등이 반영됐다.

구는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관련 사업 간 연계성과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실행계획은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됐으며,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해 27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실행계획은 구로형 기본사회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을 해당 전략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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