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구단주 모십니다”…신한 ‘SOL 판타지야구’ [코주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가상 구단주가 되는 참여형 서비스를 내놓는다.
실제 경기 기록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겨루고 금융 혜택까지 받는 방식으로 야구 팬을 겨냥한 '게임형 금융 콘텐츠'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팬들이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라인업을 구성하며 능동적으로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위별 관람권·포인트 리워드 제공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가상 구단주가 되는 참여형 서비스를 내놓는다. 실제 경기 기록을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겨루고 금융 혜택까지 받는 방식으로 야구 팬을 겨냥한 ‘게임형 금융 콘텐츠’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일인 이달 28일에 맞춰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서비스 ‘SOL 판타지야구’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선수를 선택해 라인업을 구성하고 실제 경기 결과를 기반으로 점수를 얻는 참여형 디지털 콘텐츠다. 기존 판타지 스포츠 방식에 금융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가상 구단주’로 참여해 안타·홈런·출루·탈삼진 등 선수 기록에 따라 점수를 받고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보상도 걸려 있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가 지급되며 월간 누적 최고 득점자에게는 KBO 리그 테이블석 관람권과 식음료 케이터링이 제공된다. 월간 순위 2위부터 100위까지는 각각 5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야구팬들이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라인업을 구성하며 능동적으로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중섭 기자 jseop@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전쟁 종전비 3800조’...오만 전문가 발언 논란
- [단독] 삼성·현대 누른 건설사 1위…만족도 여기서 갈렸다
- 美 공격 보류에 유가 10% 급락...뉴욕증시도 반등
- AI가 낮춘 법원 문턱…나홀로 법정 90% 시대, 변호사는 ‘챗GPT’
- “제네시스 한 대 값, 야구 유니폼에 태웠죠”…15년 동안 1억 써서 ‘550벌’ 채운 LG트윈스 덕후
- “사은품인 줄 알았는데 3배 비싸”…상조 결합상품, 가입자 절반은 계약 내용 이해 못 해
- 중동 투입될 美육군 전략기동군 ‘제82공수사단’ 어떤 부대
- ‘레이디두아’ 속 구두 어디꺼? 불티나는데…발 건강엔
- 겉보기엔 날씬한데 배만 ‘볼록’?…암보다 더 위험한 ‘이 병’ 조심해야
- “왕관 무겁고 겁나지만…‘BTS 갔네’란 말 듣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