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사격부, 전국대회서 ‘금빛’ 총성

신승남 기자 2026. 3. 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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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소속 사격부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사격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경운대 스포츠지도학과는 실무 중심의 체육교육과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 체육인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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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
경운대학교 사격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대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도신애(단체 2위), 손예진(개인 1위, 단체 2위), 노다현(단체 2위), 이유진(단체 2위) 선수.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소속 사격부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사격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경운대 사격부는 여대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손예진(G커리어학부 3년)이 금메달을, 도신애·노다현(스포츠지도학과 3년), 이유진(스포츠지도학과 1년), 손예진이 호흡을 맞춘 단체전에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대학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사격대회 중 하나로 경기 수준이 매우 높고 경쟁이 치열하다. 경운대 사격부는 집중력 높은 훈련과 조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학 등 전통 강호들과의 경쟁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철규 경운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는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묵묵히 노력한 결과가 값진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더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운대 스포츠지도학과는 실무 중심의 체육교육과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 체육인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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