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EB-5 타이밍 점검의 장…국민이주㈜, 서울 박람회서 상담 강화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6. 3. 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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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과 이민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현장 상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단일 제도나 비자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취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장기 전략을 설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면 상담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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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부터 미국 영주권까지…법률·세무·부동산 전문가 총출동
3월 28~29일 코엑스, 4월 4~5일 벡스코…현장 상담 예약 확대

미국 유학과 이민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현장 상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단일 제도나 비자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취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장기 전략을 설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면 상담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해외 유학·이민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서울 박람회는 미국 영주권과 비자, 그리고 정착 전략을 한자리에서 점검할 수 있는 핵심 행사로 평가되며 사전 상담 예약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 사진 제공 : 국민이주㈜ >
현장에서는 미국투자이민(EB-5)을 중심으로 한 영주권 전략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2027년 투자금 인상이 예정된 상황에서 올해 9월 30일까지 현행 80만 달러 기준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만 21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이나 안정적인 시점에 접수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상담 문의가 늘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상담 범위의 확장에 있다. 과거에는 유학이나 비자 취득이 각각 분리된 문제로 다뤄졌다면, 최근에는 자녀 교육 이후의 취업과 체류 안정성, 가족 단위 정착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계하는 방식이 자리 잡고 있다. 국민이주㈜ 관계자는 “유학만으로는 장기적인 체류가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 영주권을 포함한 구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 박람회에서는 전문가 기반의 심층 상담도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민법 전문 미국 변호사와 한미 세법 전문가(정훈석 한/미 공인회계사), 유학 컨설턴트(한상범 퀀텀 어드미션즈 대표), 미국 부동산 전문가(부동산 PD 남승현), 투자 분석 전문가 등이 참여해 법률·세무·교육·자산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상담을 제공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개별 상담을 넘어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된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자리로 평가된다.

또한 3월 28일에는 ‘EB-5 투자이민, 성공하는 프로젝트는 따로 있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국민이주㈜ 이유리 미국 변호사와 미국 리저널센터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프로젝트 선택 기준과 리스크 관리, 최근 승인 흐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단순한 제도 소개를 넘어 실제 투자 판단에 필요한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국민이주㈜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검증된 프로젝트 중심의 투자이민 전략과 함께, 자녀 연령과 학업 계획, 자금 일정 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제시할 계획이다. 김지영 대표는 “최근 상담 흐름을 보면 자녀 교육을 출발점으로 삼되, 이후의 체류와 취업까지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분명히 늘고 있다”라며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전략은 시기와 구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서울 박람회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담 수요는 4월 초 부산으로 이어진다. 국민이주㈜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도 참가해 동일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수도권 외 지역 수요를 반영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 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서울·부산 박람회를 계기로 미국 유학과 이민을 함께 설계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과 체류, 취업과 정착이 하나의 문제로 연결되는 환경 속에서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이주 전략을 점검하려는 수요자들에게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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