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멕시코 몬테레이 상대로 개막 전 타격 점검…2루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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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타격 점검을 실시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멕시코 팀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연습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주장 완장을 달고 나서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지난 22일 올해 마지막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는 홈런과 함께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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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츠데일=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3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시범 경기 4회 말 안타 후 득점해 더그아웃 환영을 받고 있다. 2026.02.2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is/20260324135957512rswm.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타격 점검을 실시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멕시코 팀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연습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메이저리그(MLB) 3년 차를 맞는 그는 건강한 몸 상태로 새 시즌을 준비하며 반등을 예고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227을 작성하며 기대를 부풀렸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주장 완장을 달고 나서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지난 22일 올해 마지막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는 홈런과 함께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이날 열린 몬테레이와의 연습경기에서도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2회말 이날 경기 첫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1, 2루엔 우측 라인 안쪽으로 절묘하게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5회말 2사 1루엔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8회초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몬테레이에 10-2 완승을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6일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시즌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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