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남자부, 하남시청의 PS 진출 가시화… 충남도청은 13년 만의 ‘최다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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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H리그가 4라운드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하남시청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이 승리로 하남시청은 10승 1무 9패(승점 21점)를 기록, 추격자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3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충남도청은 2013년 8승을 기록한 이후 단 한 번도 5승의 벽을 넘지 못했으나, 이번 승리로 13년 만에 팀 최다승(6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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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H리그가 4라운드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하남시청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중위권에서는 충남도청이 팀의 역사를 새로 쓰며 순위 다툼에 불을 지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5매치 결과, 상위권 구도가 더욱 명확해졌다.
인천도시공사가 독주 체제를 굳건히 한 가운데, 하남시청은 천금 같은 승리로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추격하던 두산이 패하면서 승점 차를 더 벌려 3위 자리를 굳히는 모양새다.

하남시청이 SK호크스의 발목을 잡으면서 선두 인천도시공사의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인천도시공사는 두산을 33-29로 제압하고 18승 2패(승점 36점)로 독주를 이어갔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두산(승점 13점)은 인천에 덜미를 잡히며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3위 싸움에서 사실상 멀어지는 모양새다.
중위권에서는 충남도청의 기세가 무서웠다. 충남도청은 상무 피닉스를 26-21로 꺾고 6승 2무 12패(승점 14점)를 기록, 두산을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이번 승리는 팀 역사에도 큰 의미가 있다. 충남도청은 2013년 8승을 기록한 이후 단 한 번도 5승의 벽을 넘지 못했으나, 이번 승리로 13년 만에 팀 최다승(6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패배하긴 했지만 상무 피닉스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진유성이 공수 양면에서 중앙 수비를 단단히 책임지며, 상대 팀들에 결코 만만치 않은 전력임을 입증했다. 상무는 현재 2승 3무 15패(승점 7점)로 6위에 머물러 있지만, 주축 선수의 복귀로 남은 경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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