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 우수등급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도시공사는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Free) 본인증 우수등급으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도시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우수등급 획득으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대전 전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임산부가 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시설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도시공사는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Free) 본인증 우수등급으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제도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개별 시설물에 접근, 이용, 이동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설계・시공・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공공건축물의 필수 요건인 ‘일반’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보행 동선과 편의 설비 등을 대폭 보강해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인증으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임을 증명했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체감 안전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중구 대사동 산 1-65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높이 24m 규모다.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노후화된 옛 보운대 자리에 새로운 전망대를 조성해 보문산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대전도시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우수등급 획득으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대전 전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임산부가 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시설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전쟁 종전비 3800조’...오만 전문가 발언 논란
- [단독] 삼성·현대 누른 건설사 1위…만족도 여기서 갈렸다
- 美 공격 보류에 유가 10% 급락...뉴욕증시도 반등
- AI가 낮춘 법원 문턱…나홀로 법정 90% 시대, 변호사는 ‘챗GPT’
- “제네시스 한 대 값, 야구 유니폼에 태웠죠”…15년 동안 1억 써서 ‘550벌’ 채운 LG트윈스 덕후
- “사은품인 줄 알았는데 3배 비싸”…상조 결합상품, 가입자 절반은 계약 내용 이해 못 해
- 중동 투입될 美육군 전략기동군 ‘제82공수사단’ 어떤 부대
- ‘레이디두아’ 속 구두 어디꺼? 불티나는데…발 건강엔
- 겉보기엔 날씬한데 배만 ‘볼록’?…암보다 더 위험한 ‘이 병’ 조심해야
- “왕관 무겁고 겁나지만…‘BTS 갔네’란 말 듣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