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선발이야?’ 수준 미달 사사키, 4사구 8개 5실점 ‘ERA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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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평균자책점 13.50에도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사사키 로키(25)가 망신을 당했다.
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사사키는 2이닝 동안 66개의 공(스트라이크 32개)을 던지며, 무피안타 5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사사키는 시범경기 규정에 따라 2회 다시 마운드에 올라 몸에 맞는 공과 볼넷 허용에도 실점하지 않았다.
이에 사사키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3.50에서 15.58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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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평균자책점 13.50에도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사사키 로키(25)가 망신을 당했다.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무피안타 5실점으로 침묵했다.
LA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사사키는 2이닝 동안 66개의 공(스트라이크 32개)을 던지며, 무피안타 5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삼진 2개를 잡는 동안 내준 볼넷은 무려 6개. 또 사사키는 몸에 맞는 공도 2개를 내줬다. 최악의 투구. 최고 구속은 99.1마일에 달했으나 제구가 되지 않았다.
사사키는 선두타자 잭 네토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야수 선택으로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여기서 놀란 샤누엘에게 다시 볼넷 허용.
순식간에 무사 만루 위기를 맞은 사사키는 호르헤 솔러와 요안 몬카다에게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후 급히 마운드에 올라 온 로난 캅이 1사 만루 상황에서 조쉬 로우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에 사사키의 자책점은 4점이 됐다.
사사키는 시범경기 규정에 따라 2회 다시 마운드에 올라 몸에 맞는 공과 볼넷 허용에도 실점하지 않았다. 1사 1, 3루 상황에서 병살타를 유도한 것.
이후 사사키는 3회 선두타자 몬카다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삼진 2개를 잡는 등 비교적 안정된 모습. 문제는 4회 마운드에 올라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주고 내려갔다.
이 사사키의 책임 주자가 득점하며, 자책점이 5점으로 늘어난 것. 사사키는 이날 단 1개의 안타도 맞지 않았으나, 2이닝 5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에 사사키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3.50에서 15.58로 상승했다. 총 4경기에서 8 2/3이닝을 던지는 동안 무려 9피안타 15실점. 볼넷을 15개나 내줬다.
도저히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라 볼 수 없는 경기 내용. 하지만 LA 다저스는 이미 사사키를 오는 3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선발투수로 확정했다.
LA 다저스는 오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LA 에인절스와 마지막 시범경기를 가진다. 이후 2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6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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