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티투어 4월 1일 서울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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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내달 1일부터 시티투어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에서 출발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보는 당일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양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 번에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코스를 통해 양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서울에서 출발하는 하루 여행으로 일상 속 쉼과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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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양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 번에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동 편의성과 해설 서비스를 결합해 관광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코스는 회암사지와 양주목관아지, 온릉 등 역사 문화유적을 비롯해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필룩스조명박물관, 송암스페이스센터, 청암민속박물관을 연계한 8개 코스로 구성했다.
올해는 체험형 관광을 강화했다. 농촌마을 체험과 산행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형 콘텐츠를 보강했다. 조소앙 선생 기념관과 황뱅이 수변 산책로, 초록지기마을과 맹골마을 등을 연계한 전통 체험 코스를 통해 두부 만들기와 떡메치기 등 농촌체험을 제공한다.
천보산과 불곡산, 북한산을 잇는 산행 코스도 운영한다. 숲길과 능선을 따라 걷는 일정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양주 오일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도 포함했다.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접하며 생활문화를 경험하는 일정이다. 계절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테마형 코스도 운영한다.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회암사지왕실축제 기간에는 어가 행렬과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을 연계한 코스를 선뵌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코스를 통해 양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서울에서 출발하는 하루 여행으로 일상 속 쉼과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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