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야수 부족한데…’ 깜짝 육성선수 스타, 오른손 골절 수술 받는다 “회복에 3개월 소요 예정” [오!쎈 인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찬형(24)이 수술을 받는다.
김태형 감독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지금 야수가 부족하다. (박)찬형이, (한)동희 모두 빠져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박찬형은 지난해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한 좌타 내야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찬형(24)이 수술을 받는다.
김태형 감독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지금 야수가 부족하다. (박)찬형이, (한)동희 모두 빠져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박찬형은 지난해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한 좌타 내야수다. 퓨처스리그에서 21경기 타율 2할2푼1리(68타수 15안타) 1홈런 9타점 8득점 1도루 OPS .598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지만 오히려 1군에서 더 좋은 활약을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즌 후반 1군에 데뷔해 48경기 타율 3할4푼1리(129타수 44안타) 3홈런 19타점 21득점 OPS .923을 기록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박찬형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1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부상으로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것이다. 김태형 감독은 지난 23일 “찬형이가 손목이 조금 안좋다. 굉장히 약해서 추가 훈련도 웬만하면 빼주려고 하는데 그 훈련량도 따라가지 못한다. 특별 관리가 필요한 수준이다. 부상이 생각보다는 오래 갈 것 같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찬형은 스프링캠프를 마친 직후 훈련을 하다가 오른쪽 손바닥에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손바닥 유구골 피로 골절이 확인돼 오는 25일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롯데는 “청담리온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회복까지는 약 3개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나승엽, 고승민 등 주축 야수들이 불법 도박 논란에 휘말리며 30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여기에 한동희, 정보근 등이 부상으로 빠져있어 야수가 부족한 상태다. 김태형 감독은 “어느정도는 시즌 구상이 끝났다. 야수는 지금 있는 선수들이 거의 그대로 간다. (이)서준이까지도 들어갈 것 같다. (한)동희, (정)보근이, (박)찬형이가 다 부상으로 빠져있어서 2군에는 거의 육성선수들밖에 없다”며 야수 뎁스를 걱정했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니 벌써' 피츠버그에 제2의 강정호 탄생인가, 18세 한국인 ML 깜짝 데뷔…첫 타석부터 '눈야구'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
- 이재룡 보고 있나?..김희철 "술 마시고 음주운전 할까봐 차를 없앴다" [핫피플]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