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대폭발, 100마일 총알 1타점 2루타 작렬... 시범경기 OPS 1.277
심혜진 기자 2026. 3. 24. 13:37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안타와 타점을 올리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해나갔다.
이정후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리그의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이벤트 매치에서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로써 시범경기 8경기 타율 0.342(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4득점 2볼넷 OPS 1.227로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홈런 포함 2안타의 맹활약한 이정후는 전날(23일) 경기서는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이날 다시 경기에 안타를 신고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스티븐 타플리의 초구 88.8마일 커터를 공략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89.5마일 싱커를 잡아당겨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100.7마일(162km)의 빠른 타구였다. 후속 윌리 아다메스가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홈으로 들어오진 못했다.
팀이 4-0으로 더 달아난 5회말. 이정후는 2사 1루에서 바뀐 투수 제이크 히긴바텀의 2구째 93.2마일 빠른 볼에 배트를 댔지만 1루 땅볼에 그쳤다.
이정후의 타격은 여기까지였다. 8회 시작과 동시에 경기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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