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1년 만에 주총 복귀…“중동 리스크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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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4일 11년 만에 주주총회 의장으로 복귀, 중동 리스크 등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총에 의장으로 나서 "궁금해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실 때까지, 법률적으로 허용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이 주총 의장을 맡은 것은 2015년 주총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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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4일 11년 만에 주주총회 의장으로 복귀, 중동 리스크 등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총에 의장으로 나서 “궁금해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실 때까지, 법률적으로 허용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충실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이 주총 의장을 맡은 것은 2015년 주총 이후 처음이다.
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사업 계획을 짤 때부터 대개 보수적으로 짜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가 계속 점핑(도약)을 한다”며 “1분기는 시장 기대치보다 낮지 않고 2분기는 1분기보다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가 셀트리온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사회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결의를 통해 이번 주총 의장은 서 회장이 맡는 것으로 결정했다.
서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정치 변수로 불확실성이 크지만 셀트리온은 수출 중심 구조라 영향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환율 상승은 오히려 사업 계획 대비 유리한 환경”이라며 “유가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전력비 정도만 일부 영향을 받아 글로벌 상황이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샛별 기자 imf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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