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연맹 UNIV PRO ‘릴레이’ 육성기금 3호 박준호 수석부회장

박준범 2026. 3. 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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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연맹 박준호 수석부회장이 3호 기부자로 참여했다.

박 수석부회장은 이번 UNIV PRO 육성기금 참여 배경에 대해 대학축구 현장의 구조적인 한계를 직접 체감한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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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학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학축구연맹 박준호 수석부회장이 3호 기부자로 참여했다.

박 수석부회장은 이번 UNIV PRO 육성기금 참여 배경에 대해 대학축구 현장의 구조적인 한계를 직접 체감한 점을 꼽았다.

박 수석부회장은 “현장에서 대학축구를 바라보며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지원의 부족이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선수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지원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이 가장 안타까웠다”라며 “누군가는 이 부분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육성기금에 참여하게 됐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이 곧 대학축구와 대한민국 축구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대학축구연맹은 덴소컵을 통해 확인된 긍정적인 변화를 발판으로, 연맹은 육성기금과 시스템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대학축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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