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법무부, 베트남서 재외국민 대상 병역·국적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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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베트남 현지 재외국민과 이주배경 가정을 대상으로 병역·국적 제도 안내에 나선다.
병무청과 법무부는 24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호찌민을 방문해 결혼이주여성 자녀와 교민을 대상으로 병역 및 국적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또 하이퐁에 위치한 '한베함께돌봄센터'를 찾아 귀환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병역·국적·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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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과 법무부는 24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호찌민을 방문해 결혼이주여성 자녀와 교민을 대상으로 병역 및 국적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병역 업무를 담당하는 병무청과 국적·체류 정책을 맡은 법무부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형태로 추진된다. 두 기관은 현지 재외국민이 병역 의무 이행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과 절차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설명회는 하노이와 호찌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병역의무 이행 절차와 국적·체류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개별 상담도 병행된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이 낮았던 재외국민과 이주배경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단은 또 하이퐁에 위치한 '한베함께돌봄센터'를 찾아 귀환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병역·국적·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병무청은 이번 출장 기간 법무부와 재외공관 간 협의를 통해 재외국민 대상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상담부터 병역 이행까지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재외국민과 이주배경 가정이 제도적 보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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