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선수-골프 꿈나무' 동반 골프대회..'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 25일 제주서 개막

김인오 기자 2026. 3. 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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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오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최된다.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KPGA 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하 초등연맹) 소속 남자 선수 1인이 짝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대회이며 스크램블 방식 (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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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2022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오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최된다.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KPGA 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하 초등연맹) 소속 남자 선수 1인이 짝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대회이며 스크램블 방식 (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5일에는 초등연맹이 선발한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진행해 8강 진출자를 가린다. 이후 KPGA 투어 선수와 초등 선수간 조 추첨을 실시하고 26일에는 8강전과 4강전, 27일에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총상금 1억 4500만 원(우승상금 5000만 원)이다. 해당 상금은 KPGA 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성적에 따라 차등 분배된다. 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에게는 총 5100만 원 상당의 훈련 지원금도 별도로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는 박상현을 필두로 김홍택, 문도엽, 송민혁, 장유빈, 최승빈, 최진호, 함정우까지 총 8명의 KPGA 투어 선수들이 나서 유소년 선수들의 멘토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골프 유망주들이 국내 최고의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KPGA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4월 27일부터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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