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데뷔전에서 바로 골… 안산에 귀한 승점 안긴 리마, "여기서 많은 골 넣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산 그리너스의 브라질 공격수 리마가 K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점을 안긴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마가 속한 안산은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안산은 전반 38분 리마가 박스 안에서 골키퍼가 쳐낸 볼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으나, 전반 44분 가르시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안산 그리너스의 브라질 공격수 리마가 K리그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점을 안긴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마가 속한 안산은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안산은 전반 38분 리마가 박스 안에서 골키퍼가 쳐낸 볼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으나, 전반 44분 가르시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리마는 이날 청주전을 통해 K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곧바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브라질 매체 <렌세>에 따르면 리마는 "안산에서의 여정을 골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 모든 선수에게 골은 중요하지만 공격수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 골이 안산에서 많은 골을 넣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개막 전에 작은 문제가 있어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번 경기가 첫 경기였다"라며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고 내 득점으로 팀이 원정에서 승점을 가져올 수 있어 기뻤다"라고 덧붙였다.
리마는 빠른 적응 배경으로 팀의 지원을 언급했다. 리마는 "문화적인 차이는 있지만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구단 구성원들이 나를 매우 잘 맞아줬다. 이 나라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교육 수준도 높다. 그래서 적응이 더 쉬웠고 지금 매우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경기를 시작으로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 많은 골을 넣어 팀과 함께 목표를 이루고 싶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안산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1승 1무 2패, 승점 4점으로 9위에 자리했다. 안산은 오는 29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5라운드 경남전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