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행 여지 남았다…그리즈만, MLS 이적 마무리 위해 ‘직접 미국행’

박진우 기자 2026. 3. 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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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리즈만 역시 MLS에서 뛰고 싶다는 의향을 밝히며 급물살을 탔는데, 일단 아틀레티코에 잔류했다.

그리즈만은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시즌을 아틀레티코에서 마무리한 뒤 이적을 원했다.

매체는 "그리즈만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더비에서 2-3으로 패배한 뒤, 이적 마무리 절차를 위해 올랜도로 출국했다. 소식통은 그리즈만이 오는 7월부터 MLS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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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은 올랜도 시티와 2년 계약(1년 연장 옵션 포함)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마침내 그리즈만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임박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적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그리즈만은 올해로 만 35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공식전 46경기 14골 4도움을 올리는 등 아틀레티코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리즈만은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 올랜도의 관심을 받았다. 그리즈만 역시 MLS에서 뛰고 싶다는 의향을 밝히며 급물살을 탔는데, 일단 아틀레티코에 잔류했다. 그리즈만은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시즌을 아틀레티코에서 마무리한 뒤 이적을 원했다.

시즌이 끝나는 7월부터 올랜도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매체는 “그리즈만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더비에서 2-3으로 패배한 뒤, 이적 마무리 절차를 위해 올랜도로 출국했다. 소식통은 그리즈만이 오는 7월부터 MLS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라고 전망했다.

자연스레 이강인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강인에게 꾸준한 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구체적인 제안을 보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 측의 완강한 태도로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그리즈만의 이탈이 확실시되는 만큼, 다시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낼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강인의 PSG행을 보도했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지난 6일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타깃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 양측은 이미 지난 1월 이 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 PSG는 이강인과의 계약을 연장하고 시팓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그럼에도 아틀레티코는 향후 몇 주 안에 다시 움직일 계획이다. 이강인은 구단 내부 여러 부문에서 모두 호평을 받고 있는 선수”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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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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