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싫다? 알 힐랄 탈출 나선 칸셀루, 연봉 깎고 계약까지 정리한다…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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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칸셀루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과의 계약 정리를 추진하며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 는 스페인 매체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임대 신분인 칸셀루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원 소속팀 알 힐랄과의 계약 정리를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전했다. 아슈라크>
칸셀루는 과거 맨체스터 시티 시절 임대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했을 때와 이번 알 힐랄 임대 과정에서도 연봉을 낮추며 조건을 수용한 전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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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주앙 칸셀루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과의 계약 정리를 추진하며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도 이를 승인한 상태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슈라크 알 와사트>는 스페인 매체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임대 신분인 칸셀루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원 소속팀 알 힐랄과의 계약 정리를 선결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전했다.
시즌 도중 임대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칸셀루는 알레한드로 발데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하는 등 전술적 유연성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바르셀로나 내부 평가도 높아졌다.

문제는 알 힐랄과의 계약 조건이다. 칸셀루는 2027년 6월까지 알 힐랄과 계약되어 있으며, 연봉은 약 1,200만 유로(약 208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적료 지급과 별개로 연봉을 대폭 낮추는 조건을 요구했고, 대신 2년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칸셀루 측도 이에 대응하고 있다. 칸셀루는 과거 맨체스터 시티 시절 임대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했을 때와 이번 알 힐랄 임대 과정에서도 연봉을 낮추며 조건을 수용한 전례가 있다. 여기에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알 힐랄과의 계약 정리 방안을 모색 중이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한 대안도 준비해두고 있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활약 중인 스페인 국가대표 레프트백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를 대체 자원으로 고려하고 있다. 칸셀루로서는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계약 정리 속도를 높여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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