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명성 이을까…넷플릭스 3위 등극해 화제 모은 '이 영화'

김나래 2026. 3. 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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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테이큰' 제작진의 폭발적 액션 블록버스터 '오펀스: 복수자들'이 국내에 상륙한다.

이 같은 글로벌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펙터', '테이큰',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액션 영화에서 스턴트 코디네이터와 안무가로 활약하며 맥박이 뛰는 액션의 거장이라 불리는 올리비에 슈나이더 감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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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테이큰' 제작진의 폭발적 액션 블록버스터 '오펀스: 복수자들'이 국내에 상륙한다.

전 세계 액션 영화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기대작 '오펀스: 복수자들'이 오는 4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화려한 액션 신드롬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영화는 국내 상륙 전부터 이미 글로벌 시장을 뜨겁게 달구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해냈다. 넷플릭스 공개 첫 주 만에 비영어권 영화 부문 글로벌 랭킹 3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공개 초기 2주간 약 660만 회의 시청 수와 누적 시청 시간 1040만 시간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같은 글로벌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펙터', '테이큰',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액션 영화에서 스턴트 코디네이터와 안무가로 활약하며 맥박이 뛰는 액션의 거장이라 불리는 올리비에 슈나이더 감독이 있다.

슈나이더 감독은 유럽 최대 제작사 고몽과 손을 잡고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8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 수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집대성한 마스터피스를 완성했다. 그는 순수 액션 영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정교한 아드레날린 스펙터클을 선보이며 특히 이번 영화는 CG 없이 실제로 구현된 압도적인 카 체이스와 실사 스턴트를 통해 리얼 액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영화는 엇갈린 운명의 두 친구가 하나의 복수를 위해 다시 뭉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다. 고아원에서 형제처럼 자랐으나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내부조사과 경찰 가브(알반 레누아)와 범죄 조직의 해결사로 살아가는 드리스(달리 벤살라)는 어린 시절 친구 소피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재회한다.

이들은 소피아의 딸 레일라가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무자비한 사업가 가문을 상대로 위험한 복수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과거의 갈등을 뒤로한 채 그를 구하기 위한 필사의 추적에 나선다. 강력한 보안 회사 세큐리스를 운영하며 가족의 비밀을 지키려는 로벨리 가문에 맞선 이들의 사투는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각적 카타르시스와 리얼리티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액션 시퀀스와 뜨거운 감동이 공존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펀스: 복수자들'은 오는 4월 8일 만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오펀스: 복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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