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공명, 풍기문란 스캔들 처단→눈 맞았다…아찔 로맨스 ('은밀한감사')

민서영 2026. 3. 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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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공명 주연 '은밀한 감사' 밀착 포스터 공개

(MHN 민서영 기자)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아찔하고도 설레는 공조를 시작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24일 사내 가십러들을 집요하게 파헤칠 감사실 에이스 주인아(신혜선), 노기준(공명)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PM 적발' 블라인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신선한 만남에도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밀착감사' 티저 영상이 주인아와 노기준의 달콤살벌한 관계 역전 로맨스를 예고했다면, 이날 공개된 블라인드 포스터는 사내 가십 잡는 환장의 에이스 콤비 탄생을 알리며 기대를 높인다. 블라인드 틈새로 무언가 꼬리를 밟은 듯 한쪽 눈썹을 치켜 올린 주인아, 그의 옆에서 감사 레이더망을 바짝 세운 노기준의 비범한 아우라가 흥미롭다. 바짝 머리를 맞대고 목표물을 주시하는 다른 듯 닮은 눈빛은 앙숙이지만 사내 가십 잡아내는 데는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하는 파트너로 활약할 케미스트리가 엿보인다. 여기에 '이래 봬도 '업무 중'입니다'라는 문구는 사내 가십을 추적하며 펼칠 주인아, 노기준의 달콤하고 살벌한 공조를 더욱 기대케 한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 역으로 변신한다.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주의 주인아는 노기준과 얽히며 혼돈의 오피스 라이프를 마주하는 인물. 믿고 보는 신혜선이 완성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가 기대된다. 감사실 에이스에서 '주인아 픽'으로 사내 풍기문란 저격수가 된 '노기준'은 공명이 열연한다.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린 에이스 노기준의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극대화할 공명의 열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수현 감독은 "작품의 가장 큰 재미 요소는 주인아와 노기준이 티격태격 공조하며 서로에게 점차 스며드는 과정"이라면서 "섬세하고도 유쾌한 서사를 배우들이 완벽 그 이상으로 채워줬다"고 이야기해 신혜선, 공명이 완성할 유쾌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1989년생 신혜선은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미스터리한 주인공 사라 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받은 바 있다. 1994년생 공명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필모를 쌓아왔다. 그는 2025년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 tvN '금주를 부탁해', 넷플릭스 '광장'에 연달아 출연하며 쉬지 않고 작품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MHN DB, tvN '은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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