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고현지·이두나·하지윤,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 선발

이상필 기자 2026. 3. 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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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2026 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할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4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일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예슬(삼성생명), 고현지(KB), 이두나(신한은행), 하지윤(하나은행)을 2026 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할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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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2026 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할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4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일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예슬(삼성생명), 고현지(KB), 이두나(신한은행), 하지윤(하나은행)을 2026 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할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했다.

이번 대표팀은 여자프로농구연맹(WKBL)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WKBL 시즌 일정과 아시아컵 일정이 중복되는 상황에서도 협회와 WKBL, 각 구단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특히 시즌 막바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WKBL 구단들의 협조가 이루어짐에 따라 대표팀은 제한된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메인 드로우(본선)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병준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WKBL 시즌과 일정이 겹쳐 준비 기간은 짧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2년 연속 메인 드로우(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소집해 손발을 맞춘 뒤 대회가 열리는 싱가포르로 출국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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