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글로벌 어린이 합창단

2026. 3. 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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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리얼 다큐멘터리 '앙상블'이 아이들의 진솔한 고백과 희망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24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먼저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아이들의 내밀한 속내를 비춘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괴물이라 불렸다", "하지 말라고 해도 장난치고 괴롭혔다"는 아이들의 떨리는 고백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 '앙상블'은 달라서 차별받았던 상처에 머무르지 않고, '다름'이 결코 '틀림'이 아닌 각자의 '특별함'임을 알아가는 여정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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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글로벌 어린이 합창단 (제공: tvN)

tvN 리얼 다큐멘터리 ‘앙상블’이 아이들의 진솔한 고백과 희망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리얼 다큐멘터리 ‘앙상블’은 17개국 31명의 글로벌 어린이들이 앙상블 합창단으로 성장하는 90일간의 기적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진짜 ‘밍글링(mingling, 어우러짐)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각자 다른 이야기를 가진 아이들이 ‘노래’라는 하나의 언어로 연결되며, 다름이 특별함으로 확장되는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오늘(24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먼저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아이들의 내밀한 속내를 비춘다. 무심코 받은 차별의 언어들이 어린 마음 속에 깊은 흉터로 남았던 순간들이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괴물이라 불렸다”, “하지 말라고 해도 장난치고 괴롭혔다”는 아이들의 떨리는 고백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 ‘앙상블’은 달라서 차별받았던 상처에 머무르지 않고, ‘다름’이 결코 ‘틀림’이 아닌 각자의 ‘특별함’임을 알아가는 여정을 예고한다. 

이에 분위기는 이내 경쾌한 음악과 함께 반전되며, 아이들의 순수한 얼굴과 목소리에 설렘과 희망을 채운다. “세상엔 다양한 언니 오빠들이 있구나“라는 걸 알아가고, “차별 없이 다 행복하게 어우러졌으면 좋겠어요”라는 마음을 고백하며 “다른 나라 친구들과 같이 노래하는 게 기대돼요. 노래할 때는 심장이 막 두근거려요”라는 음악의 본질을 배워가는 아이들의 성장사가 펼쳐진다.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레베카’, ‘명성왕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작들을 진두지휘해 온 김문정 감독과, ‘안나 카레리나’, ‘팬텀’ 등으로 잘 알려진 채미현 감독이 아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이끈다. 여기에 따뜻하고 유쾌한 MC 붐이 합세해 아이들의 꿈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한편 tvN 리얼 다큐멘터리 ‘앙상블’은 오는 4월 14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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