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 "군필자도 아시안게임 합류…금메달 획득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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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이 최정예 멤버를 소집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지난 23일부터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감독은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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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김도용 기자 = 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감독이 최정예 멤버를 소집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지난 23일부터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전 훈련을 앞두고 이민성 감독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팬들의 우려와 의구심은 당연하다"면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금메달을 꼭 따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5월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감독은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당시 이민성호는 준결승전에서 '두 살' 어린 일본에 졌고, 3위 결정전에서는 베트남에 패배하며 4위에 머물렀다.
대회 후 대한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 이민성 감독에게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U23 대표팀 사령탑이 유임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선 이 감독은 "U23 대표팀 감독에 부임 될 때부터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췄다. U23 아시안컵은 아시안게임을 위한 하나의 시뮬레이션"이었다"면서 "경기력과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U23 대표팀이 원했던 것은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소집은 아시안게임을 위한 첫 단계인데, 이민성 감독은 유럽에서 뛰고 있는 양민혁(코번트리), 김민수(안도라), 박승수(뉴캐슬) 등을 소집했다. 또한 이미 군 복무를 마친 김준홍(수원), 이영준(그라스호퍼)도 불러 꾸릴 수 있는 최고의 전력을 구성했다.
그동안 한국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병역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군 미필자들 중심으로 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했었다.
이 감독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면서 군필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성적이 우선"이라면서 "군필자들도 무조건 불러 최고의 전력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성호는 이번 소집 때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29일, 미국 22세 이하(U22) 대표팀과 31일 비공개 연습 경기를 한다.
그리고 6월 A매치 기간 한 번 더 소집을 진행, 아시안게임을 준비할 예정이다. 6월 소집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소집을 두 번밖에 못 하기 때문에 실리적인 축구를 할 계획이다. 준비를 잘하겠다"며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계획을 전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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