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무승인데 벤치서 휴대폰 삼매경’…린가드 절친, 비난 여론 폭발하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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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데파이가 '휴대폰 논란'을 해명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데파이가 경기 도중 휴대폰을 사용한 장면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23일 열린 플라멩구전에서는 중계화면에 데파이가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매체는 "TV 생중계에 그대로 노출된 상황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점이 문제로 지적되며, 데파이의 행동을 둘러싼 논쟁은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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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멤피스 데파이가 ‘휴대폰 논란’을 해명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데파이가 경기 도중 휴대폰을 사용한 장면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코린치안스는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다. 지난달 23일부터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5무 2패)의 늪에 빠져 있기 때문. 23일 열린 플라멩구전에서는 중계화면에 데파이가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데파이는 선발 출전했는데, 전반 22분 부상 여파로 인해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데파이는 벤치에 앉아 있었는데,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휴대폰을 붙잡고 있었다. 이에 구단 관계자가 데파이에게 다가가 상황을 저지했고, 이후 데파이는 휴대폰을 집어 넣었다.
문제는 중계화면에 해당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됐다는 점이다. 매체는 “TV 생중계에 그대로 노출된 상황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점이 문제로 지적되며, 데파이의 행동을 둘러싼 논쟁은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파이는 베테랑이자 핵심 선수였기에 파장은 더욱 커졌다.
데파이는 해명에 나섰다. “분명히 하고 싶다. 내가 휴대폰을 사용한 건 당시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의료진과 소통하기 위함이었다. 부상 상태였기에 라커룸에 있었을 수도 있었지만, 팀을 응원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경기 결과가 실망스럽지만, 우리는 더 나은 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코린치안스에 입단한 린가드는 이날도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브라질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린가드는 팀 훈련에는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아직 등록과 관련된 행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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