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지단, 佛 축구대표팀 감독 내정… ESPN “올여름 취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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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53)이 차기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지단이 디디에 데샹 감독의 뒤를 이어 올여름 프랑스대표팀 사령탑으로 취임할 예정"이라며 "이미 프랑스축구협회(FFF)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데샹 감독이 올해 여름에 치러질 북중미월드컵이 끝난 뒤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이 과정에서 지단이 프랑스대표팀 감독직에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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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코칭스태프 구성 등 조율”

ESPN은 24일(한국시간) “지단이 디디에 데샹 감독의 뒤를 이어 올여름 프랑스대표팀 사령탑으로 취임할 예정”이라며 “이미 프랑스축구협회(FFF)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지난 2012년부터 데샹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2018년 러시아월드컵 우승, 2022년 카타르월드컵 준우승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왔다. 그러나 데샹 감독이 올해 여름에 치러질 북중미월드컵이 끝난 뒤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이 과정에서 지단이 프랑스대표팀 감독직에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ESPN은 “지단은 1998년 월드컵 우승 동료인 데샹 감독이 물러나기를 기다렸다. 예상보다 오래 걸렸지만, 프랑스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식 임명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단이 프랑스축구협회와 계약하기 전 마지막 조율할 세부 사항은 코칭스태프 구성과 대표팀 규모”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단은 프랑스 축구의 전설적인 스타로 통한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고, 2006년 독일월드컵 준우승도 견인했다. 또 클럽팀에서도 유벤투스(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지도자로 변신한 뒤에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2015-2016시즌부터 3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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