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190주기 묘제… 실학사상 특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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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1762∼1836·사진)의 묘역을 함께 참배하며 그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내달 7일경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일대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190주기 묘제(墓祭) 및 헌다례(獻茶禮)'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제례를 마친 뒤에는 임 원장이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과 K-문화예술'을 주제로 실학박물관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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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김준구 기자

다산 정약용(1762∼1836·사진)의 묘역을 함께 참배하며 그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내달 7일경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일대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190주기 묘제(墓祭) 및 헌다례(獻茶禮)’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묘제는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를 뜻한다.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다산이 세상을 떠난 1836년 음력 2월 22일(그해 양력 4월 7일)을 기리며 매년 4월 7일 묘소를 참배해왔다. 묘제 및 헌다례는 올해 20주년을 맞는다.
첫 잔을 올리는 제관인 초헌관(初獻官)은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맡는다. 아헌관(亞獻官·두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으로는 다산의 7대 종손인 정호영 씨가 나서며, 종헌관(終獻官·세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은 지영환 남양주경찰서 조안파출소장이 맡아 예를 올린다.
제례를 마친 뒤에는 임 원장이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과 K-문화예술’을 주제로 실학박물관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묘제 및 특별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산 정약용은 조선 후기에 ‘경세유표’ ‘흠흠신서’ ‘목민심서’ 등 여러 저서를 저술하며 실학사상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학자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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