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출산지원금 대폭 확대... 첫째아 100만원·둘째아 200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오산시가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첫째·둘째 지원 대폭 상향 지원액을 확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의 중심에 서 있는 해다. 2024년 바닥을 찍은 뒤 반등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 출산율이 올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할 주체는 정부와 지자체다. 정책과 제도가 바뀌어야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베이비뉴스는 정부와 지자체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어떤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집중 조명한다.

경기 오산시가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첫째·둘째 지원 대폭 상향 지원액을 확대한다.
오산시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마치고, 지난달 13일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 금액이 크게 상향된다.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셋째아와 넷째아 이상에 대한 지원은 기존 수준을 유지한다. 셋째아는 총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이상은 총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이 지원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출생아 가운데 기존 기준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의 차액이 소급 지급된다.
이와 함께 시는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지역화폐 1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금(지역화폐 50만 원) ▲부모급여(최대 1,800만 원) ▲아동수당(최대 950만 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출산장려금 확대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보통합 과정서 어린이집 현실·전문성 훼손돼선 안 된다” - 베이비뉴스
- "법정 최고형 내려야"... ‘해든이 사건’ 국회의원 36명 탄원 - 베이비뉴스
- 번쩍이는 장난감이 가득한 환경, 영아의 뇌 발달에 괜찮을까 - 베이비뉴스
- [오늘의 특가] KT, 3월 멤버십 라인업 공개... 롯데리아·파리바게뜨 등 인기 브랜드 할인 外 - 베이
- [금융 트렌드] 우리銀, 소상공인 부담 낮추는‘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 출시 外 - 베이비뉴
- [세계 물의 날]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外
- [잡화 트렌드] 써코니(Saucony),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外 - 베이비뉴스
- [오늘의 브랜드] 삼천리자전거, KBO 리그 10개 구단 디자인 어린이 자전거 출시 外 - 베이비뉴스
- [비버리지 트렌드] 광동제약, '광동 초당옥수수차' CU 단독 출시 外 - 베이비뉴스
- [뷰티 트렌드] 오브제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 출시 1년 만에 120만 개 판매 外 -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