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올해도 볼넷과 싸움해야..웰스-김윤식, 다양한 역할 소화할 것”

안형준 2026. 3. 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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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개막 초 투수 운영에 대해 밝혔다.

염 감독은 "주영이는 개막 엔트리에는 못 들어간다. 많은 이닝을 못 던지니 2군에서 한 번 던지는 것을 봐야한다"고 언급했다.

염 감독은 "웰스는 선발이 안좋을 때 선발등판을 할 수도 있고 필승조가 많이 던진 뒤에는 2이닝도 던질 수 있다. 웰스는 김윤식과 함께 다양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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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개막 초 투수 운영에 대해 밝혔다.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3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최종전을 갖는다.

LG는 손주영이 선발등판한다.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RF)-박해민(CF)-오스틴(1B)-박동원(DH)-문성주(LF)-오지환(SS)-구본혁(2B)-천성호(3B)-이주헌(C)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전날 키움과 난타전 끝에 10-13 패배를 당한 LG다. 실점보다 뼈아픈 것은 무려 사사구 10개를 내준 투수진의 제구였다.

염경엽 감독은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볼넷과의 싸움을 시작해야겠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마지막 담금질인 시범경기 막바지에 쏟아진 볼넷이 감독 입장에서 만족스러울 수는 없었다.

WBC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했던 손주영은 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빠른 회복세. 염 감독은 "오늘은 2이닝 40구 정도 던질 것이다"고 밝혔다. 마운드에 오를 정도로 몸상태는 회복이 됐지만 공백이 있는 만큼 바로 많은 공을 던질 수는 없다. 염 감독은 "주영이는 개막 엔트리에는 못 들어간다. 많은 이닝을 못 던지니 2군에서 한 번 던지는 것을 봐야한다"고 언급했다.

아시아 쿼터 투수인 웰스는 불펜으로 보직이 확정됐다. 염 감독은 "웰스는 선발이 안좋을 때 선발등판을 할 수도 있고 필승조가 많이 던진 뒤에는 2이닝도 던질 수 있다. 웰스는 김윤식과 함께 다양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웰스와 김윤식이 불펜에서 스윙맨 역할을 맡는다는 것이다.

개막 5인 로테이션은 내부적으로 확정이 됐다. 염 감독은 "선발투수는 다 결정됐다. 미디어데이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다"며 "다만 첫 턴부터 주 2회 등판을 할지 여부는 아직 고민이다. 다음주 일요일에 주영이가 돌아올 수 있는 만큼 고민을 해볼 것이다"고 밝혔다.

신민재는 삼성전에서 당한 손가락 부상으로 이날 경기까지 휴식을 취한다. 염 감독은 "개막전 준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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