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1위→'죽으라' 악플까지…적우, '나가수' 시절 겪은 남모를 고충 ('아침마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미스트롯4'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가수 적우가 과거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출연 당시 겪었던 혹독한 시련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적우는 무명 가수에서 단숨에 국민적 관심을 받는 가수로 급부상했던 '나가수' 시절을 회상했다.
적우는 '미스트롯4'를 통해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다시 한번 고수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최근 '미스트롯4'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가수 적우가 과거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출연 당시 겪었던 혹독한 시련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적우는 무명 가수에서 단숨에 국민적 관심을 받는 가수로 급부상했던 '나가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가수들은 다 알지만 대중은 모르는 고수를 찾고 싶었다"는 섭외 이유를 들었다고 밝혔다. 과거 예술의 전당 공연 자료화면이 작가의 눈에 띄면서 기적 같은 기회를 잡게 된 것이다.
하지만 화려한 조명 뒤에는 감당하기 힘든 악플의 화살이 기다리고 있었다. 적우는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3일 동안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첫 무대 전부터 악플이 난리가 났다. 거의 '사망하시오' 수준의 댓글도 있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너 따위가 어떻게 저 무대에 서느냐'는 식의 비하 발언에 큰 상처를 받았음에도 꿋꿋이 무대를 지켜왔던 속내를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려운 시기에도 적우는 묵묵히 선행을 이어왔다. 지난 2017년 12월, 배우 김보성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3,000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등 따뜻한 행보를 보여왔으며, 전영록 등 선배 가수들과의 합동 디너쇼를 통해 꾸준히 무대 위 입지를 다져왔다. 적우는 '미스트롯4'를 통해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다시 한번 고수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그의 진정성 있는 노래가 2026년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실력은 진짜였다", "'사망하시오'라는 악플은 너무 심했다", "미스트롯4에서 응원하고 있다", "적우 님 목소리는 대체 불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1 '아침마당'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만 배우' 등장에 화제성 급상승→최고 시청률 '6.2%'…입소문 타기 시작한 韓 드라마
- 공개까지 단 3일…무공해 힐링 케미로 시청률 노리는 한국 드라마
- 후반부 접어들었다…시청률 4.5%→매 회차 동시간대 1위 수성하며 질주 중인 韓 드라마
- 시청률 합 73%→초호화 제작진·출연진 손 잡았다…첫방 전부터 난리난 韓 드라마
- 국내 최초 실사 3D 애니메이션 결합…4년 만에 시리즈 최종장 들어선 韓 드라마
- 첫방 전부터 뜨겁다…'믿보배 캐스팅→파격 소재'로 난리난 韓 드라마
- 주말 쟁탈전 개시…역대급 캐스팅으로 안방에 화룡점정 찍을 韓 드라마
- 아는 맛이 무섭다…22개국 1위 달성→시즌2로 돌아오는 넷플릭스 '효자' 시리즈
- '시청률 57.3%' 흥행 보증 작가인데…1회부터 저조한 성적으로 골머리 앓는 韓 드라마
- 흥행 보증 구·교 케미…휴먼 장르로 상반기 안방 극장 점령할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