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PO 앞둔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감독 "과거 우승은 잊어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PO)를 앞둔 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과거의 영광은 잊고 당장 앞둔 일정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는 오는 27일 오전 4시4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북아일랜드와 월드컵 PO를 치른다.
이탈리아는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노르웨이에 밀려 I조 2위를 기록, 본선 직행에 실패하고 PO를 소화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리 시 4월1일 북중미행 최종전
![[마르세유=AP/뉴시스]이탈리아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젠나로 가투소. 2024.02.0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is/20260324112016746wsjb.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PO)를 앞둔 젠나로 가투소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과거의 영광은 잊고 당장 앞둔 일정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는 오는 27일 오전 4시4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북아일랜드와 월드컵 PO를 치른다.
이탈리아는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노르웨이에 밀려 I조 2위를 기록, 본선 직행에 실패하고 PO를 소화하게 됐다.
북아일랜드를 꺾는다면 웨일스-보스티나헤르체고비나전 승자와 4월1일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마지막 일정에서 웃는다면 극적으로 북중미행을 확정하게 된다.
이탈리아는 브라질(5회)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월드컵 우승을 많이 경험(4회)한 강호지만, 2018 러시아 대회, 2022 카타르 대회에서 연속으로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만약 이번 PO에서도 웃지 못한다면 3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다.
이에 가투소 감독은 24일 스포츠 매체 'ESPN' 등을 통해 "변명할 여지는 없다. 더 잘할 수 있었는지 생각하는 건 무의미하다"며 "우리가 생각해야 할 유일한 건 목요일 경기다. 월드컵 4회 우승, 유럽축구선수권대회 2회 우승, 올림픽 우승(등 과거의 영광)은 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선수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뛰는지, 그리고 이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지금 우리의 역사를 보면 우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면 캐나다, 카타르, 스위스와 조별리그 B조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장항준, 70억 날렸다…"'왕사남' 러닝개런티 안 걸어"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 "예쁘게 잘 컸네" 이동국 장녀 재시·막내 시안 찰칵
-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 김동완, 폭로 논란에도 버스킹 예정대로…"경호팀 섭외"
- 박성웅 "제 발로 정신과 찾아가" 악역 후유증 토로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20㎏ 감량했던 소유 "다시 살쪘더니 또 돌아온 듯"
- 하이브, 인도서 대규모 오디션 예고…"현지시장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