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 '안심'의 초록불 ON…연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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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시끄러운 세상 속 서로를 위한 안식처가 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 제작진은 24일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의 케미가 담긴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늘 불안 속에 멈춰 서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비로소 '안심'의 초록불을 켜게 되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라며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줄 이들의 무해한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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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티저 영상 공개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시끄러운 세상 속 서로를 위한 안식처가 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 제작진은 24일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의 케미가 담긴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 사이의 설레는 관계성이 담겨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인물이 평화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은 동산 위에서 제 이름을 목이 터져라 울부짖는 황동만(구교환 분)의 외침으로 포문을 연다. 그는 20년째 영화감독 데뷔 준비 중인 인물이다. 주변 사람들이 그의 기이한 행보를 견디기 힘든 피로감으로 치부할 때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고윤정 분)는 전혀 다른 본질을 짚어낸다.
그는 "천 개의 문이 다 열려 있는 사람 같다"며 본연의 모습을 숨기지 않는 황동만의 투명함을 꿰뚫는다. 좋아하는 이들 앞에서 한없이 평온해지는 황동만과 그런 그의 진가를 알아봐 주는 변은아의 만남은 마치 소음이 차단된 '청정구역' 같은 호흡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환기를 선사한다.
특히 늘 불안의 적신호 아래 멈춰 서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한 순간 비로소 '안심'을 뜻하는 초록불을 밝히는 과정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한다. 세상의 잣대 속에 고립됐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유일한 '안심 구역'이 되어주는 모습은 무가치함의 늪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정서적 이정표가 되어줄 이들의 관계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괴로워 울다가도 그 무게를 가볍게 퉁 치고 올라오며 함께 거리를 내달린다. 현실의 답답함을 가뿐하게 털어낸 이들의 무해한 질주 위로 황동만이라는 세계를 기꺼이 "겪어보겠다"고 다짐하는 변은아의 확신 어린 목소리가 더해지며 불안의 파도를 함께 넘을 두 사람의 연대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늘 불안 속에 멈춰 서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비로소 '안심'의 초록불을 켜게 되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라며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줄 이들의 무해한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모자무싸'는 오는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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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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