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평년보다 포근해 봄꽃 활짝…전국 대기 건조, 탁한 공기

2026. 3. 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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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가 나타나면서, 전국 곳곳 봄꽃이 일찍 찾아왔습니다.

부산 북구에는 벚꽃이, 서울 응봉산에는 개나리가 활짝 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평년보다 포근함이 느껴져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5에서 최대 20도가량 크게 나니까요.

방심하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맑고 비 없는 날이 계속되면서 건조특보는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초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의 공기질 '나쁨' 수준이고요.

현재 영남 곳곳은 '매우 나쁨'까지 치솟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오늘 하늘엔 구름 많이 지나겠고, 충청과 남부는 흐리겠습니다.

제주에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최고기온은 서울과 수원 17도, 대전 19도 예상되고요.

남부에서는 대구 18도, 광주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낮까지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고요.

이 비구름이 지나고는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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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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