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선수와 꿈나무가 함께하는 ‘타임폴리오 매치플레이’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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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와 주니어 선수가 한 팀을 이루는 이색 대회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25일부터 사흘간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다.
2022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PGA 투어 선수 1명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소속 초등 선수가 짝을 이뤄 경기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대회 첫날인 25일에는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러 8강 진출자를 가린 뒤, KPGA 선수들과 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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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와 주니어 선수가 한 팀을 이루는 이색 대회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25일부터 사흘간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인 25일에는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러 8강 진출자를 가린 뒤, KPGA 선수들과 팀을 구성한다. 이후 26일 8강과 4강전, 27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총상금은 1억4500만 원(우승상금 5000만 원)으로, KPGA 투어 선수들에게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초등 선수들에게는 총 5100만 원 규모의 훈련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는 ‘호스트’ 박상현을 비롯해 김홍택, 문도엽, 송민혁, 장유빈, 최승빈, 최진호, 함정우 등 KPGA 대표 선수 8명이 출전해 유소년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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