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에시에두, '해리포터' 캐스팅에 살해 협박 받았다…"관두지 않으면 죽여버릴 것"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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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데이타임즈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파파 에시에두는 HBO 맥스 드라마 '해리포터'에 캐스팅된 후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또 일어나지 않겠지만 이런 위협은 분명 감정적으로 영향을 준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 반응이 오히려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라며 "내가 자랑스러워할 일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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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파파 에시에두가 드라마 '해리포터' 시리즈 캐스팅 이후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1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데이타임즈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파파 에시에두는 HBO 맥스 드라마 '해리포터'에 캐스팅된 후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내가 너무 싫은 나머지 '집으로 쫓아가겠다', 드라마 촬영을 그만두지 않으면 죽이겠다'와 같은 메시지를 실제로 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또 일어나지 않겠지만 이런 위협은 분명 감정적으로 영향을 준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기 일을 한다는 이유로 누구도 이런 일을 겪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런 반응이 오히려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라며 "내가 자랑스러워할 일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파 에시에두는 이번 시리즈에서 마법 약 교수 '세베루스 스네이프' 역을 맡는다. 영국 백인들이 주역이 됐던 영화 시리즈와 달리 흑인 배우인 파파 에시에두가 해당 역을 맡게 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캐릭터는 영화 시리즈에서 앨런 릭먼이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앨런 릭먼이 보여준 스네이프는 절제된 감정 속 냉소적이고 비극적인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와 같은 캐스팅에 관해 쇼 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프란체스카 가디너, 다수의 에피소드를 직접 연출하는 공동 총괄 프로듀서 마크 마일로는 "사랑받는 캐릭터에게 새롭게 생명을 불어놓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WBD는 해리포터의 HBO TV 시리즈화를 밝혔다. 시리즈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HBO 및 WBD의 스트리밍 서비스 Max를 통해 10년 이상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로 완성된 세계관과 달리 원작 소설 기반의 디테일로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구축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파파 에시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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