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마침내 꿈의 무대 선다…1998 동료에서 프랑스 대표팀 후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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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53)이 차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사실상 낙점됐다.
ESPN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지단과 프랑스축구협회 사이에 구두 합의가 이미 이뤄졌다고 전했다.
현재 지휘봉을 쥔 디디에 데샹 감독의 퇴진은 프랑스 축구계에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필립 디알로 프랑스축구협회장도 최근 르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후임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소식통들은 그 주인공이 지단이라고 일제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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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지단과 프랑스축구협회 사이에 구두 합의가 이미 이뤄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식 계약은 프랑스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 종료 후 체결될 예정이며 코칭스태프 구성과 대표팀 운영 규모 등 세부 사항 조율만 남은 상태다.
현재 지휘봉을 쥔 디디에 데샹 감독의 퇴진은 프랑스 축구계에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2012년부터 14년간 대표팀을 이끈 데샹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자리를 내줄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 디알로 프랑스축구협회장도 최근 르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후임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소식통들은 그 주인공이 지단이라고 일제히 전했다.
선수 시절 1998년 월드컵 우승과 유로 2000 제패를 이끈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서도 2015-16시즌부터 3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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