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발 각질에 아마존 겨털…멋 안 부린다” 역대급 ‘털털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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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라 불리던 배우 강소라가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나선 강소라는 네 명의 MC와 유쾌한 설전을 벌이며 그동안 감춰왔던 반전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강소라는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지극히 현실적인 부부싸움의 전말, 그리고 여배우로서는 파격적인 신체 부위 디스까지 쏟아내며 시종일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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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니 근데 진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10345650xbxd.pn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여신’이라 불리던 배우 강소라가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나선 강소라는 네 명의 MC와 유쾌한 설전을 벌이며 그동안 감춰왔던 반전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강소라는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지극히 현실적인 부부싸움의 전말, 그리고 여배우로서는 파격적인 신체 부위 디스까지 쏟아내며 시종일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였다. 강소라는 소개팅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에게 매달리거나 적극적으로 다가오기보다 오히려 차갑게 대하는 모습에 더 끌렸다고 고백하며 의외의 취향을 공개했다.
하지만 달콤했던 시작과 달리, 결혼 생활은 지극히 ‘생활 밀착형’이었다. 강소라는 “남편이 먹다 남아 이 자국이 있는 깍두기까지 냉장고에 그냥 넣어놔서 싸운다”고 밝혔다. 또 “양말도 자꾸 뒤집어 놓아서 지적하게 된다”는 등 여느 부부와 다를 바 없는 투닥거림을 털어놨다.
이에 카이가 “그런 걸로 싸우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의아해하자 사소한 습관이 반복되며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부부의 리얼한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토크의 정점은 강소라의 거침없는 ‘셀프 디스’였다. 발단은 탁재훈의 관찰이었다.
탁재훈이 강소라의 꾸밈 없는 손을 보며 “네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수수하다”고 칭찬을 건네자 강소라는 기다렸다는 듯 “발뒤꿈치에도 각질이…”라며 스스로의 빈틈을 먼저 공개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함께 출연한 이수지가 “아까 들어오기 전에 얘기했는데 겨털이 비수기다”고 거들자 강소라는 한술 더 떠 “아마존이다”라고 쿨하게 받아치며 여배우의 신비주의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이어 과거 화제가 됐던 ‘저가 원피스’ 일화도 다시 언급됐다. 이상민은 “명품 같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3만9000원이었다”고 말했고 이수지는 “다 따라 샀다”며 당시 인기를 전했다.
강소라는 당시 상황에 대해 “엑소 무대가 있어서 드레스보다 그게 더 중요했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화려한 외모 뒤에 숨기지 않은 현실적인 모습. 강소라는 ‘멋을 내려놓은 이유’를 솔직하게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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