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년·신중년 맞춤 일자리 9507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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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올해 일자리 정책의 초점을 더 넓혔다.
구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지난해 8662개보다 늘어난 950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지난 23일 지역일자리창출추진협의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5대 핵심과제와 14개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어궁혁신포럼과 스타트업 커피챗 운영, 입주공간 지원, 창업 아카데미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유입과 성장을 돕고 청년층의 일자리 선택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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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궁동 창업생태계 조성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진

대전 유성구가 올해 일자리 정책의 초점을 더 넓혔다.
구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지난해 8662개보다 늘어난 950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지난 23일 지역일자리창출추진협의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5대 핵심과제와 14개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핵심과제는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더불어 사는 사회적경제 실현, 다함께 누리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일자리 연계, 취업지원 인프라 서비스 강화 등 5개 분야다.
세부 전략으로는 어궁동 일원 창업생태계 조성에 무게를 실었다. 어궁혁신포럼과 스타트업 커피챗 운영, 입주공간 지원, 창업 아카데미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유입과 성장을 돕고 청년층의 일자리 선택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
구는 신용이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지원을 넓혀 보증수수료와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자금 부담을 덜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돌봄·마을 분야를 중심으로 유성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신중년을 위한 5060 청춘대학, 일자리지원센터와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등을 통해 계층별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최근 5년간 인구 증가세를 이어오다 일시적으로 감소한 뒤 다시 증가 흐름으로 돌아선 상태다. 생산가능연령인 15-64세 인구가 전체의 74%를 차지하는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꾸준히 늘고 청년 비중도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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